여자 밝히는걸로 소문난 연산군도 손절치는 여자 부류

여자 밝히는걸로 소문난 연산군도 손절치는 여자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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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색을 밝히던 연산군은 조선 팔도 미녀들을 모아 그 중 으뜸인 인물들을 뽑아 흥청이라는 기녀 집단을 만듬.

연산군은..
“어찌 분칠한 것을 참 얼굴색이라 할 수 있으랴, 앞으로는 간택 때에 분칠하지 말게 하여 그 진위를 가려라”
라고 말을 하여 선발 시 화장빨이라는 변수를 제거함.

조선시대에도 분장 수준의 화장을 하는 사람이 많았나봄 ㄷ ㄷ



그렇다면 왜 이토록 싫어했는지 ARABOZA..







아.. 그만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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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경리수민  
눈이 ...
눈이 어째서 커지지?


5 Comments
가우리야  
화장빨 조명빨 사진빨에 속지말자
경리수민  
눈이 ...
눈이 어째서 커지지?
마델  
[@경리수민]
저 맨 위에분은 이름까먹었는데 뒷트임 메이크업으로 확 떳었쥬ㅋㅋ 놀라울정도...
페인  
흥청 망청!
연산군의 여자보는 눈이...
야봉  
어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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