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없던 딸이 생김
평화로운 주말 오후...과제에 치여 기분이 좋지 않던 나에게 하나의 문자가 옴
참고로 나는 25세의 건장한 남자임
버르장머리 없는 딸년한테 사과도 받아냄
솔직히 이때부터 좀 질리고 흥미도 떨어지기 시작함
사진까지 보내주는 친절한 딸...
하지만 결국 눈치를 채고 패륜을 저지르더라...
이후에 중국어와 핑핑이 짤, 욕설부분은 혐오스러우니 올리지 않겠음.
어떻게든 낚아보려고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영문으로 설정해서 받으라고 하는거 역겹더라...
그래도 3시간 동안 즐거웠다 조선족 새끼야
다들 보이스피싱 조심하고 좋은 주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