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부인이 돈 버는 방법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68543?cds=news_edit
조두순이 회사원이라고 속인 다음 보증금 천만원 전액 서둘러 입금.
실상을 알게 된 집주인이 보증금 110% 주면서 계약파기 요구하면 일방적 파기라고 2배 요구.
실제 이 방법으로 계약 파기 한 부동산이 있음.
안산 부동산들 사이에선 조두순 부인 이름이랑 생년월일 공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당한 부동산은 주인이연로해서 이를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