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동원병 근황
피복 지급받는 러시아 징집병
받는 새끼 - 지 사이즈 모름
주는 새끼 - 아무거나 막 줌
Tomsk의 Mobiki는 그들이 속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제 그들이 강제로 전투에 들어가고 있다고 불평합니다. 이 "스톰트루퍼"에 따르면 10월 26일 이후 그들은 돌격 소총을 한 번도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stormtrooper"는 또한 "훈련"동안 수류탄을 던지기 위해 사격장으로 한 번 데려 갔지만 그들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버스는 사격장에서 그들을 태울 수 없었고 그들은 10km를 뒤로 걸어갔습니다.
동원병들이 소총없이 전투에 투입
수류탄도 던져본적 없음
개빡쳐서 장교에게 항의하는 동원병
동원병들이 간부들의 보급품 긴빠이 & 씹창난 의료체계 등에 대해서 분노해서 장교를 폭행하는 경우도 있음
러시아군 전체가 보급부족과 훈련부족, 씹창난 사기로 인해 지랄났고, 간부들이 이를 커버하려고 최전선에서 지휘하다가 대거 사망하는 중
현재 러시아군 장교 사망자가 약 1500명에 중령만 100명 사망
개전후 9개월동안 러시아군사망자는 약 8만명 수준으로 처참한 수준임
(참고로 625때 3년간 국군 사망자가 17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