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호를 위한 고양이 목도리
외국에서 개발된 이 알록달록한 목도리는 새 등의 동물이 고양이가 접근한다는 점을 잘 알아차리도록 도와줘 잡아먹히는 경우를 줄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환경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국립공원 내 들고양이에 이 목도리를 씌울 계획이다. 2019.7.24
[환경부 제공
19년도 연합뉴스
는 캣맘이 처리했다구!
외국에서 개발된 이 알록달록한 목도리는 새 등의 동물이 고양이가 접근한다는 점을 잘 알아차리도록 도와줘 잡아먹히는 경우를 줄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환경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국립공원 내 들고양이에 이 목도리를 씌울 계획이다. 2019.7.24
[환경부 제공
19년도 연합뉴스
는 캣맘이 처리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