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여자들 몸 대놓고 쳐다본다는 연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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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할배들

여자들의 증언이 우수수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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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달콤한브라우니  
이거 ㄹㅇ
옷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머니던 아가씨던 엉덩이 이런데 아주 당당하게봄
그리고 뒤돌아서또봄
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7 Comments
다니엘보우  
난 딱 40인데..
몸매 딱 드러내는 옷입고 짧은 치마나 팬츠 입으면 저절로 눈이 찌푸리게 되더라.. ㅡㅡ

그래야 잘 보이거든
나 30대인데 대놓고보는데??
눈마주치면 오~이러면서 눈으로
칭찬해주고가면 오히려 웃던데
그냥 개처빻은년들이나 몸매되지도않는 것들이 그딴거신경쓰는거ㅋㄱㅋㅋㄱㅋㅋ
페인  
눈이 나빠져서 잘 안보임...
달콤한브라우니  
이거 ㄹㅇ
옷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머니던 아가씨던 엉덩이 이런데 아주 당당하게봄
그리고 뒤돌아서또봄
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가우리야  
ㅋㅋ할머니들은 옛날에 남자애들 고추보여달라그러고 따먹는다그러고 성추행이란 추행 다했는데..
환골탈태  
보라고 입는건데 봤다고 지랄하면..

집구석에서만 입던지
고양이와스프  
늙으면 지혜로워지는 게 아니고 뻔뻔해진다는 어느 할아버지의 말씀이.. 물론 다 그렇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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