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차였다고 방화한 세종시 중학교 선생님

7번 차였다고 방화한 세종시 중학교 선생님











 

 

 

2021년부터 7번 차여서 방화 지름

 

 

 

김복준 형사님 말이 방화범들은 

 

불나고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면서 

신고하고 소방관 출동하고 불끄고.. 무서워하는

장면들을 지켜보면서

 

"나 이렇게 사람들을 조종하는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느끼면서 자존감을 회복한다함 

 

 

 

그래서 소방관들이 항상 불난현장 카메라로 찍어놓는데

거기서 범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구경하고있거나 

오히려 신고하고 혼자 도와준다고 오버하고 난리친다고 

 

 

화재 현장 영상들을 보면서 항상 화재현장에 나타나는 사람을 추려서 범인 많이 잡는다함

 

방화하고 불나는거 보면서 자위하는 놈들도 있다함

 

 

집행유예 엔딩

중학교 교사 철밥통 직업은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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