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 사진
1952년 창경호. 약 1년뒤 1953년 1월 부산 사하구 바다 부근에서 침몰해 330명이 사망한다.
1967년 12월 건조 직후의 남영호. 일본 기술팀이 투입되어 건조된 남영호는 3년뒤 1970년 12월 여수앞바다에서 침몰해 326명이 사망한다.
1969년 서울 명동 대연각 호텔.(제일 정면에 큰건물) 약 2년뒤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화제로 인해 166명이 사망한다.
1991년 서해 훼리호. 약 2년뒤 1993년 2월 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침몰해 292명이 사망한다.
1992년 11월 아시아나항공의 보잉 737. 8개월후 1993년 7월 조종사 과실로인해 전남 해남군에 추락하여 68명이 사망한다.
1994년 3월 성수대교. 6개월후 10월, 다리가 붕괴되어 32명이 사망한다
1995년 6월 28일 삼풍백화전 붕괴 하루전 옥상의 모습. 천장이 내려앉아 기둥이위치한곳에 붕괴가 조금씩 시작되고있다. 그리고 다음날 건물이 무너지며 502명이 사망한다.
1997년 11월 개통직후의 대구 지하철 1호선. 6년후 방화로인해 중앙로역에서 192명이 사망한다.
2014년 4월 15일 9시경 출항직전의 세월호. 약 12시간뒤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304명이 사망한다.
2021년 10월 31일 이태원 헤밀턴 호텔 부근. 약 1년후 압사사고로 156명이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