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가 망해가는 와중 할리우드 근황
콘서트·스포츠처럼…美영화관 "좌석·영화 따라 가격 다르게" (naver.com)
최근 미국 최대 극장가인AMC가 영화가격을 인상하기로 발표함.
다만 한국처럼 한번에 다 올리는게 아니고 아래 조건을 붙음.
1 좌석 위치에 따라 영화표 가격을
선호도가 높은 중간 위치,뒷 좌석 순으로 가격을 인상.
2 탑건이나 아바타,히어로 영화들처럼 블록버스터 기대작 영화들의 경우 보통보다 높게 표값을 책정.
3 평일이 아니면(주말,휴일) 가격을 할증.
지금 미국 극장 가격은 기본적으로15달러(1만9천원)인데
만약 주말,휴일에 좋은 자리에서 블록버스터를 보고 싶다면 적어도7∼12 달러(9천∼1만6천원)는 더 내야된다는것.
당연히 할리우드 영화 업계에서는 안그래도 OTT때문에
죽을맛인데 반발하는중.
우리나라는 진작에 이미 다 하던것들이고
좌석차등제는 무려 7년전부터 했는데 ㅋㅋㅋㅋㅋ
참고하라고
암튼 참고하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