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로 프로에 입단한 바둑기사 누나가 말하는 예상 성적

1위로 프로에 입단한 바둑기사 누나가 말하는 예상 성적

 
귀여워서 사람들 다 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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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날  
2022년 닥터지(Dr.G)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개막식 및 대진 추첨식에서, 입단 5개월 만에 첫 본선 무대에 오른 고미소(당시 20살, 현재 22살) 초단(현재 二단)은 자신의 목표를 3승 4패로 설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미소 초단은 2022년 3월에 프로에 입단한 신예 기사로,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본선 리그에서는 1승 6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목표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도전과 노력은 많은 바둑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https://youtu.be/5-_t8sLQV0g?t=1772
마선생님요  
검색해보니 올해 여자기사 1위까지 올랐던 17세 김은지프로님 2년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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