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땀이 찬 아나운서들

거기에 땀이 찬 아나운서들

 

선풍기를 미묘한 위치에 얹어놓은 김효진 아나와 그걸 유심히 쳐다보는 권이슬 아나

 


 

결국 대놓고 지적해버림 ㅋㅋㅋ

 











PD까지 강제로 왁밍아웃 시켜버림 ㅋㅋ





그뒤론 대놓고 선풍기 얹어놓고 방송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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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Fly  
부채질해주고싶네


5 Comments
완암  
그렇군요 살과 남의살이 닿아 땀차는 느낌  미끌미끈  그립군요
Fly  
부채질해주고싶네

럭키 33 포인트!

보리곰  
샤넬상?
완암  
옷하고 살사이에 터레기가 있으면  공간이 생겨 덜덥지 않나
옷과 살이 밀착되니 땀차고 더덥지
털이  퇴화하지 않고  남아있는게 다이유가 있는건디
웅남쿤  
[@완암]
얇은 실이나 털이 있으면 공기층이 생겨서 더 덥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게 두꺼운 가죽옷을 입는것보다 따뜻한 것,
패딩의 충전제가 깃털 혹은 깃털 모양의 인조모직인 것도 같은 원리죠.

다만 사타구니는 한여름에 왁싱 후 살과 살이 달라붙어서 땀이 차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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