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죽어가는데 신발끈 푸는게 더 중요한 여자교도관

아이가 죽어가는데 신발끈 푸는게 더 중요한 여자교도관

 

2018년 펜실베이니아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놀던 아이가 

배수구에 끼어 물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여자 교도관(correctional officer)은

신발이 젖는게 싫은지 허리께에 오는 물에 들어가기 위해 

23초에 걸쳐서 신발을 벗는데 성공하지만

물에 뛰어들어서도 머뭇거리며, 동일한 제복을 입은 

다른 남자동료가 듀티벨트만 풀고 

뛰어들어 가세해서야 겨우 구조에 동참한다 


 

사람들이 얼마나 욕을 해댔는지 댓글은 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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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치즈치즈  
여자 경찰들은 5%이하만 뽑는걸로 하자...
여경이 필요가 없는게 피해자를 생각하기 보단 자기 몸이나 옷을 먼저 챙김.
한국에서도 가해자가 칼로  피해자 난도질할때 소리지르면서 제일먼저 도망친게 여경이였음.


4 Comments
환골탈태  
여경이 아니고 여교도관이여?
저기 교도관이 왜 있지?
연경  

진짜 참 아니다
구름o  
헐....
치즈치즈  
여자 경찰들은 5%이하만 뽑는걸로 하자...
여경이 필요가 없는게 피해자를 생각하기 보단 자기 몸이나 옷을 먼저 챙김.
한국에서도 가해자가 칼로  피해자 난도질할때 소리지르면서 제일먼저 도망친게 여경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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