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파묘

'파묘'는 엄청난 돈을 제안하며 묘를 이장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지관과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스릴러.

배우 라인업

최민식 - 풍수사
김고은 - 무당
이도현 - 법사
유해진 - 장의사

시놉시스 : 흉지의 무덤을 옮겨달란 의뢰를 받고 풍수사와 일행등이 과정에서 겪는 기이한 오컬트 이야기.

김고은과 이도현 배우들의촬영중인사진이 더쿠에서 유출 된 바 있음

넷플릭스 스위트홈과더글로리로 유명세를 탄 이도현은 이 작품이 스크린 첫 데뷔작

검은사제들, 사바하를 만든장재현 감독의 세번째 오컬트 영화

같은 세계관을 구축한 검은사제들과 사바하.

과연, 이번에도 같은 세계관일지

TMI) 사바하에서 나온 경찰 역의 정진영 분은 의외로 극중 비중이 적은데 이는 후속작을 염두해두고 캐스팅 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몰?루

한국 오컬트계 유일한 희망이라는 평도 받는데 어떨지 정말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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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len  
그러게 재미 있겠네
슈퍼맨  
곡성 같을까?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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