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왜 낳았느냐고 소리치네요

큰딸이 왜 낳았느냐고 소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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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치즈치즈  
첫번째 줄에 답이 있네요.
제가 삶을 잘못 살아온 걸까요? ㅡ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무능력하고 허리도 아프다는 핑계로 일도 안하고 밥도 챙겨줘야 하는 남편이랑 사는데 왜 애는 계속 줄줄이 낳아서 애들을 고생시키나요.. ㅠ ㅠ

부모가 부모로서 무능해서 아이들 케어 안해주면서 첫째에게 가정일+동생돌봄+아빠 밥 차려줌의 짐을 떠넘기는 집이 과연 올바른 집안이라고 생각하나요?
충격을 받아서 밤새 울어야 할건 님 딸이였는지도 모릅니다.


5 Comments
오늘하루  
친구 같은 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60년70년대냐
내숭쟁이  
진짜 짐승같은 년놈들이네.

 큰딸 진짜 존나 불쌍하다.

그리고 남자는 허리가 접히지 않은 이상 뭐라도 해야 안되나??
가우리야  
애들이 딱하지
치즈치즈  
첫번째 줄에 답이 있네요.
제가 삶을 잘못 살아온 걸까요? ㅡ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무능력하고 허리도 아프다는 핑계로 일도 안하고 밥도 챙겨줘야 하는 남편이랑 사는데 왜 애는 계속 줄줄이 낳아서 애들을 고생시키나요.. ㅠ ㅠ

부모가 부모로서 무능해서 아이들 케어 안해주면서 첫째에게 가정일+동생돌봄+아빠 밥 차려줌의 짐을 떠넘기는 집이 과연 올바른 집안이라고 생각하나요?
충격을 받아서 밤새 울어야 할건 님 딸이였는지도 모릅니다.

럭키 21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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