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교회 다니면서 궁금했던 거

어릴 때 교회 다니면서 궁금했던 거

어릴 때 잠깐 교회 다녔는데

목사님이 너무 불쌍하다고 느낌

어리면 예배 때 성금을 내긴 해도 적게 내잖아...

그런데 크리스마스나 부활절에 교회에서 선물 주지...

주일에 밥이나 간식 공짜로 받지...여름성경학교도 하지...캠프도 가고..

대체 목사님은 이런 거 다 퍼 주시고 뭐로 먹고 사시는지 불쌍하다고 상각함..

나중에 알게 됐지만 ㅋㅋ

목사님 아들이 친구였는데 외국으로 유학가더라 ㅋㅋㅋㅋ지금은 교회 안 다니지만 생각해보니 어린 애들한테 잘 해줬던 게 미래 잠재고객 확보를 위한 게 아니었나 싶다ㅋㅋㅋ 아는 분이 십일조로 1년에 몇 천을 내시는거 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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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치즈치즈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는 사람도 있고
세상적인 것만 보면서 구원을 못받는 사람도 있지요.
다만 사람들은 목사님 행실을 보니 목사님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십일조를 받아서 목사님 가족과 안위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물질이 쓰여져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목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지 아닌지 분별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목사의 말씀을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들 스스로 성경 말씀을 읽고 하나님 뜻을 알고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해야지요.
거짓선지자들은 삯꾼목사로 사람들의 돈만 뜯어가고 생명(영혼)은 버린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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