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러시아의 몰도바 공작시도와 방어전
발라리안선요약
러시아가 몰도바 정부 전복할려고 함.
그걸 서방 및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첩보를 통해 알게되어 몰도바에 알려줌.
몰도바는 몰도바 vs 세르비아 축구 경기가 열리는데 그걸 무관중으로 진행.
알고보니 세르비아 응원단이 고도로 훈련된 공작원들로 추정.
몰도바는 1차러시아와 세르비아 합작 공격을 막아냄
중요 전쟁 시나리오중 하나였던 동쪽 돈바스부터트란스니스트리아몰도바까지 연결
흑해 북부를 완전 통제하는것인데 군사적으로 힘듬
최근러시아의 공작으로 몰도바를 전복하려함
이 정보는 우크라이나 및 서방의 정보기관이 몰도바 정보기관에게 러시아의 구체적 계획을 전달해줌.
그리고 몰도바 대통령이 국가전복 공작이 있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힘.
그리고갑자기 몰도바 정부가 하늘길을 막아버림(2월 14일)
국적 불명의 드론(러시아?)때문에 모든 항공기가 못뜬다고 함.
뜬금없이 몰도바 정보기관
우리로 치면 국정원이 축구경기 팀에 긴급 경고서한을 보냄
특정 축구경기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함.
그 경기는 국제 경기로 몰도바 지역팀 VS 세르비아 지역축구팀 FC Partisan Belgrade임
모든 항공기 영공 통과 막은게 말이됨
세르비아 축구응원단 명분으로 입국하는 수많은 세르비아응원단(공작 인원)입국을 막은거임.
갑자기 중지된 몰도바영공 몇시간뒤 다시 열음
저 세르비아 원정 축구 응원단이 돈받고 반정부 시위 하는 알바수준이 아니라 '전문군사훈련'받은 인원들로 추정되고 '인질극'시나리오 이야기가 나옴
물론 몰도바 정보국이 입수한 문서 내막은 알 수 없음. 그래도 군붕이 짬밥으로러시아SVR과 세르비아 정보기관의 1차 공격있었고 몰도바가 막은듯함
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19922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러시아 지금 제정신인가?
세르비아 이 미친놈들은 또 혐성짓거리 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