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의 숨겨진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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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치즈치즈  
간호사도 잘만나야함
저 헌혈하러 갔을때 간호사가 피뽑는다고 제 팔에 주사바늘 꽂았는데
꽂자마자 피가 하늘로 분수처럼 솟구치는 거임 ㄷㄷ
그런데 그 간호사는 그걸 보더니 갑자기 꺄악 거리면서 도망감
여름이라 흰 반팔티 입고갔는데 피때문에 더 공포였음..
다행이 경력 있어보이는 간호사님이 들어오셔서 피 닦고 수습해주셨고
초코파이를 평소보다 더 많이 받았으나 난.. 트라우마가 생겨서 몇년을 헌혈하러 못갔었음..


6 Comments
헤이헤이  
혈관 잘안보이면 스트레스 받겠다
가우리야  
잘 못찌르면.. 마이 아파
치즈치즈  
간호사도 잘만나야함
저 헌혈하러 갔을때 간호사가 피뽑는다고 제 팔에 주사바늘 꽂았는데
꽂자마자 피가 하늘로 분수처럼 솟구치는 거임 ㄷㄷ
그런데 그 간호사는 그걸 보더니 갑자기 꺄악 거리면서 도망감
여름이라 흰 반팔티 입고갔는데 피때문에 더 공포였음..
다행이 경력 있어보이는 간호사님이 들어오셔서 피 닦고 수습해주셨고
초코파이를 평소보다 더 많이 받았으나 난.. 트라우마가 생겨서 몇년을 헌혈하러 못갔었음..
닉넴지어줘  
피부 얇고 좀 무거운거 들면 손등핏줄 나옴.. 근데 팔은 핏줄이 도망가는 몸이라.. 링거맞기 힘듦ㅜ
야봉  
혈관이 지지라..ㅠ
초보샘은 못찾던데
자주 찔리는편
연경  
ㅎㅎ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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