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죄수 살해한 살인자 오늘 사형선고
https://youtu.be/scYCctppvmc
1. 지난 19년 금을 구매한다며 판매자를 살해후 살인죄로 무기징역으로 수감중이던 죄수, 21년 12월 같은방을 쓰던 동료죄수를 무참히 폭행함
2. 당시 피해자는 갈비뼈가 23곳이 부러진 상태로 확인, 1심때는 고의성을 입증할 수 없다며 무기징역을 선고, 2심은 공판 기일까지 미루다.오늘 사형을 선고함
3. 여러 정황으로 보아 고의성이 명백하며 당시 망을보던 동료죄수들도 각각 12년 14년을 선고함
해당동은 살인죄저지른 새끼들만 모아놓은곳 방이었어서 별로 동정심도 안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