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천조국 사격장 총기사고
9살 소녀가 UZI 총기 체험교육을 받던중
UZI의 연발사격 반동을 제어하지 못해
이라크참전용사 출신 교관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즉사했음.
사격 직후소녀는 총을 떨어뜨리고 어깨가 아프다며 부모를 돌아봤는데
딸이 다친줄알고 달려간 부모는 그제서야 교관이 사망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함.
교관의 유족은 소녀와 그 가족에 대해 악의가 없다며 피해배상이나 손배소 등을 제기하지 않았으며
사업장의 안전관리 규정을 문제삼아 사업장을 고소했으나 승패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음.
저 사업장이 소재한 애리조나 주는 미성년자의 총기사용이 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