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에서 주최한 철권대회 근황
무릎(37세)가20대의 철권프로들을 큰 위기없이(6:0) 꺾고 우승하는 모습이다.
인터뷰
Q:오늘 펭(1티어캐릭터)을 한번도 안했는데 이유가?
A:자기까지 펭을 하면 방송에 너무 펭만 나올까봐
이제 무릎은 오는 15일 한일대항전에서 한국 프로들과 함께 일본팀을상대할 예정이다.
무릎(37세)가20대의 철권프로들을 큰 위기없이(6:0) 꺾고 우승하는 모습이다.
인터뷰
Q:오늘 펭(1티어캐릭터)을 한번도 안했는데 이유가?
A:자기까지 펭을 하면 방송에 너무 펭만 나올까봐
이제 무릎은 오는 15일 한일대항전에서 한국 프로들과 함께 일본팀을상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