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청국장 끓여서 논란

아파트에서 청국장 끓여서 논란


 

내 집에서 끓이는데 무슨 상관 vs 아무리 그래도 냄새 풍기는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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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까탈남  
뭐 김치찌개도 누구한텐 역한 냄새겠지.
청국장은 인정.
근데 어디서 개고기 가져와서 털 불지른 그 개같은 냄새는 못참겠음.
오늘하루  
진짜 불편하게들 산다
너도 니 집이면 된장 끓이는 사람도 자기 집인거야
적당히들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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