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도타2 핵쟁이 '4만명'을 한꺼번에 밴 적용

밸브, 도타2 핵쟁이 '4만명'을 한꺼번에 밴 적용




https://www.dota2.com/newsentry/3677788723152833273





근래 도타2에선 핵쟁이들이 판쳐 유저들이 밸브에게 항의하고 있었음.
(이중에선 프로 선수들도 있었고 특히 러시아 쪽이 많았음.)


여태 공식 성명없이 묵묵부답 가만히 있다가
최근 패치로 무려 4만명을 한꺼번에 밴 때렸다고 공표가 올라옴 ㄷㄷㄷ




사실 밸브는 도타2에서 핵 쓰는 핵쟁이 새끼들에 대해 파악 완료한 상태였는데


핵 프로그램 작용방식을 알아내서 
해당 프로그램이 쉽게 뚫을 수 있는 패치를 해서 사용률을 높이고
일반플레이어들은 작동시키지 않지만 핵을 사용하면 걸리는 특정 장치를 넣어 함정수사를함.


이런식으로 핵 쓰면 걸리도록 패치로 낚시해서 도타2 핵쟁이들을 낚아서 싹 다 밴 때렸던것.




순식간에 밴을 때려서인지
정신 못차리고 성을 내는 인간들이 속출하고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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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블리지드는 이미 망했어...
나이땈  
핵쟁이 ㅅㅋ들은 박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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