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동물학대범과 동물애호가는 한끗차이다

혐) 동물학대범과 동물애호가는 한끗차이다


 

강아지 발톱은 노란선까지 자르는게 올바른 발톱 관리임

그러나 노란선까지만 자르면 발위에 튀어나온 남은 발톱때문에 개들이 걸어다닐때마다 

바닥에 발톱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서 거슬린다면서 일부(라기엔 꽤많은) 견주들이 파란선까지 발톱을 자르는

일명 &#발톱날리기&# 행위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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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쭌맘  
내직업이 애견미용사 인데 나도 저리 안자른...못자른다. 실수로 피를 내긴하지만...견주(보호자)라면 더더욱 못해야하는거 아닌가??
애들 아파하는거 보면 내가 미안한데 왜저리 잔인해...화가나네


3 Comments
닉넴지어줘  
고문을 하면서 웃고있네?
지 발톱을 하나씩 날려줘야
아 내가 미친짓을 했구나 하겠냐?
쭌맘  
내직업이 애견미용사 인데 나도 저리 안자른...못자른다. 실수로 피를 내긴하지만...견주(보호자)라면 더더욱 못해야하는거 아닌가??
애들 아파하는거 보면 내가 미안한데 왜저리 잔인해...화가나네
마르코  
와.. 저런거는 몰랐네......
저는 걷는 소리 귀여워서
걷기 편하게 살짝 갈아주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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