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 부려 군대 안 가려던 라비 어이없는 변명 수준
검찰에 따르
라비는 2012년 신체검사에서 천식으로 3급 판정을 받은 뒤 수차례 병역을 연기하다가 2019년 재검에서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만 28세가 되는 2021년 더는 병역 연기가 어려워지자 허위로 뇌전증 진단을 받아 병역을 면탈하려고 했습니다.
라비는 지난 2021년 병역 브로커 구 모(47)씨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진단을 통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진행된 공판에서 라비는 모든 공소 사실을 인정했으며, 검찰은 라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병역 의무가 신성하고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이뤄져야 하는 점은 분명하지만, 누군가에겐 20대 젊은 시절이 인생의 정점이고 그 시기가 지나면 직업 생명이 마감된다. 그 점은 변호인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이런 점을 다소나마 참작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자신의 20대가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며 해당 발언에 대해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비는 2012년 신체검사에서 천식으로 3급 판정을 받은 뒤 수차례 병역을 연기하다가 2019년 재검에서 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만 28세가 되는 2021년 더는 병역 연기가 어려워지자 허위로 뇌전증 진단을 받아 병역을 면탈하려고 했습니다.
라비는 지난 2021년 병역 브로커 구 모(47)씨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진단을 통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진행된 공판에서 라비는 모든 공소 사실을 인정했으며, 검찰은 라비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병역 의무가 신성하고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이뤄져야 하는 점은 분명하지만, 누군가에겐 20대 젊은 시절이 인생의 정점이고 그 시기가 지나면 직업 생명이 마감된다. 그 점은 변호인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이런 점을 다소나마 참작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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