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20년된 영빈관 건물
아사카사 이궁(迎賓館赤坂離宮)
원래 천황을 위한 별궁으로 지엇는데
천황이 사치스럽다고 안산다고해서 영빈관쓰는중
건물 내부는 기본적으로 프랑스풍으로 설계됨
일본전통의 무사갑옷을 엣지있게 배치해서 장식
일본신화 모티브 회화와 일본의 국조인 꿩그림
이곳은 흡연실 겸 휴게실인데
이곳만 스페인풍으로 내부를 꾸밈
간지나는 야경으로 마무리샷
아사카사 이궁(迎賓館赤坂離宮)
원래 천황을 위한 별궁으로 지엇는데
천황이 사치스럽다고 안산다고해서 영빈관쓰는중
건물 내부는 기본적으로 프랑스풍으로 설계됨
일본전통의 무사갑옷을 엣지있게 배치해서 장식
일본신화 모티브 회화와 일본의 국조인 꿩그림
이곳은 흡연실 겸 휴게실인데
이곳만 스페인풍으로 내부를 꾸밈
간지나는 야경으로 마무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