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칼로 찌르고 관중들한테 참수 당한 심판

선수 칼로 찌르고 관중들한테 참수 당한 심판

2013년 브라질에서 있었던 사건임.

브라질 마라냥의 한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주심 오타비오 다 시우바가 주니뉴 도스 산토스라는 선수에게 퇴장명령을 내렸고, 산토스는 이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며 경기장을 나가길 거부했음.
그러자 심판은 칼을 꺼내 산토스를 찔렀고, 그걸 본 관중석에 있던 선수의 친구와 가족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심판을 묶고 돌로 때려 죽인뒤 참수하고 시체를 토막냄.(사진은 혐짤이니 찾아ㅂㅈ 마셈)
선수는 병원에 실려갔으나 결국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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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나이땈  
미친놈들이야ㅋㅋㅋ


6 Comments
페인  
축구에 환징힌 나라...

럭키 162 포인트!

나이땈  
미친놈들이야ㅋㅋㅋ
까탈남  
검색해도 안나옴
글쎄……  
[@까탈남]
"m-edical personnel reassembling Otávio's body." 라고 구글 해보삼
까탈남  
[@글쎄……]
오매
글쎄……  
화끈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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