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92명을 데리고 가스실로 들어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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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코르작을 기리기 위한 조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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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완암  
고결하고 성스러운분이시군요


4 Comments
헤이헤이  
히틀러와 같은 길을 걷는이가 지금생겼죠...
연경  
아무나못하는일이지요
완암  
히틀러의 깃발을 다시  드는것은 절대로
 용서할수없는일이지요
완암  
고결하고 성스러운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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