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천조국 총기 사격장 사고

(혐주의) 천조국 총기 사격장 사고


9살 소녀가 UZI 총기 체험교육을 받던 중
UZI의 연발사격 반동을 제어하지 못해
이라크 참전용사 출신 교관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즉사함.

사격 직후 소녀는 총을 떨어뜨리고 어깨가 아프다며 부모를 돌아 봤는데
딸이 다친줄 알고 달려간 부모는 그제서야 교관이 사망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함.

교관의 유족은 소녀와 그 가족에 대해 악의가 없다며 피해배상이나 손배소 등을 제기하지 않았으나
사업장의 안전관리 규정을 문제삼아 사업장을 고소했으며 승패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음.

저 사업장이 소재한 애리조나 주는 미성년자의 총기사용이 합법임.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치즈치즈  
20살 이하는 총기연습 못하게 막아야할듯요;;
총기 반동도 제어 못하는 애한테 총을...아군이나 안죽이면 다행인데요


3 Comments
aciva  
총기는 제발 제어가되는 근력이 있는 사람에게 훈련시켜라.
저 어린이가 팔에 무슨 근육이있냐
치즈치즈  
20살 이하는 총기연습 못하게 막아야할듯요;;
총기 반동도 제어 못하는 애한테 총을...아군이나 안죽이면 다행인데요
나이땈  
한순간이네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