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때 주식보다 부동산투자가 위험한 이유

경기둔화때 주식보다 부동산투자가 위험한 이유

같은 1억을투자하더라도 -30% 손해를 봤을때

주식은 3천만원 잃고 끝이지만

부동산은 자본금 1억 + 9억 대출 받아서 산 10억짜리 아파트가 7억이 되기때문에 빚이 2억 생긴다

...?

부동산은 대부분 대출껴서 하니까 저렇게 한거같은데

이해가 아예 안가는건 아니지만 반대의견은 엄청 쏟아질 내용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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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덥다더워  
현실과 안맞는다 요즘같은하락장에 매매가 10억 아파트 전세가율이 90프로가 될수가 없다


5 Comments
수줍은댕댕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
지식이 있고,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주식을 할 땐 대부분 자기 자본 범위 내에서 함.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들이 부동산을 살 땐 자기자본+대출로 삼.
1억을 가지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투자하라고 하면 대부분 저 전제를 따라감.
오히려 전제에서 잘못된 건 부동산과 주식의 변동성 부분 같음.
주식은 지금 같은 침체기에 30%빠지는 게 평범한 일이지만, 부동산이 30% 빠지는 건 침체기가 아니라 경제 대폭락기임.
10억에 거래되던 아파트들 요즘도 8억 중반~9억 정도에 거래됨.
부동산이 불패라고 불렸던 이유는 수익률이 엄청 높아서가 아니라 하방지지가 다른 자산에 비해 탄탄하기 때문임.
 
전제 자체가 헛소리네ㅋㅋ 주식은 그냥 평범한거래로 예시를 잡고 부동산은 왜 리스크 있는 갭투자로 예시를 잡는거냐?? 그 안전한 부동산을 굳이구욷이 위험한 상품 취급할거면 주식도 선물거래를 예시로 들던가 주식충새키..
piazanet  
저건 비율이 안맞음 똑같이 비교를 하려면 주식을 선물옵션으로 10억원어치를 사던가 부동산을 1억짜리를 사야지
여름바람  
주식 미수와 신용계산을 안했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럭키 27 포인트!

덥다더워  
현실과 안맞는다 요즘같은하락장에 매매가 10억 아파트 전세가율이 90프로가 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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