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범죄 형량이 낮은 이유.....jpg

마약 범죄 형량이 낮은 이유.....jpg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 손자 홍모(40)씨
-고려제강 창업주인 고(故) 홍종열 회장의 손자 홍모(39)씨
-대창기업 이동호 회장의 아들(36)
-3인조 가수 그룹 멤버인 미국 국적의 가수 안모(40)씨
-효성그룹에서 분리된 DSDL의 이사 조모(39)씨
-JB금융지주 일가인 임모(38)씨
-전직 경찰청장 아들 김모(45)씨

-해외로 도주한 한일합섬 창업주 손자 김모(43)씨 등 3명은 지명수배

어우 귀하신 분들 자식인데~~

집행유예 선고유예 기소유예 해드려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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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신뿡뿡  
아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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