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일본만화 단권판매량 TOP 5

연도별 일본만화 단권판매량 TOP 5

연간판매량과 어떤차이가 있는가?

예를들어 베일의 발롱도르라는 만화가 올해 1권에서~3권을 출판했다고치고
1권 100부 2권 20부 3권3000부 가 팔렸다고 가정 

연간 판매량은 3210부가 되는거고
단권판매량은 베일의 발롱도르 3권이 3000부로 세개의 책중 가장 많이 팔린거임 

보통 적게는 2권 많게는 4권을 출판하니 인기히트작이 열일연재까지 하면 판매량은 시너지효과를 받음
그런데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뒤늦게 유입하는 사람들이 전권을 구매하는 경우의 시너지도 있음






2008년




나나는 여성쪽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만화임 이전에 원피스를 단권판매량으로 누른적도 있었음







2009



원나....인데 나루토가아님..







2010



원피스전성기







2011




원피스 전성기






2012


원피스강점기







2013


원피스강점기지만 월간지임에도 진격의 거인이 5위를 기록










2014


5위안에 진격거가 2개나 랭크인함







2015


그래도 1~4위는 원피스...

드레스노자시절임에도 300만부 폼을 유지하는 오다 육다육다들어도 막을자가 없었다.




2016


원피스 강점기

빅맘편때도 마찬가지 진거는 5위안에는 꼭 들어갔다.







2017




출판업이 잠시 추춤했다는 썰이 있음에도 원피스강점기 허나 점점 판매량이 감소하는걸 볼수있다. 





2018



확실히 드레스로자편보다 빅맘편이 판매량이 저조하다.








2019



2019년에는 귀멸의 칼날이 전권판매량으로 원피스를 뛰어넘은 이례적인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애니입소문으로 전권을 구매해서 약 1000만을 기록한 귀멸과
비교적 전권구매를 잘 할수없고 최신 4권으로 붙어야하는 원피스가 오히려 선방했다고 볼수있다.













이 친구 극장판이 떡상하고






2020







2021




일본내에서 거의 사회현상일정도로 엄청난 역대급 파급이었던 귀멸의 칼날 극장판을 기점으로 전권판매량이 정상을 찍어버린다.

2위는 그냥 이벤트용으로 팔리는 외전...ㅋㅋㅋ
 
후발주자인 주술회전도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한다. 









2022




원피스가 근 2년만에 단권판매량순위에 복귀를 한다. 아쉽게도 1위는 주술회전에게 주었지만 클라스는 어디 안간다.
그리고 올해 와꾸와꾸로 국내에도 인기가 많았던 스파이 패밀리가 9권이 5위를 기록한다.
스파이 패밀리도 전권구매로 올해 전체판매량 3위를 기록한다.











요약
육다니해도 원피스는 잘 팔렸음

월간지임에도 진거는 판매량이 높았음

19년도 전체판매량에서 귀멸이 많이 팔렸으나 단권에선 원피스가 승리

20년 극장판을 기점으로 귀멸의 칼날 대기권 돌파함 후발주자로 주술회전이 이어받음

와쿠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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