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아빠 가상화폐를 무력 6억원어치 훔친 10대가 한 짓

여친 아빠 가상화폐를 무력 6억원어치 훔친 10대가 한 짓

A군은 여자친구가 집에서 가져온 아버지 B씨의 휴대폰으로 가상화폐거래소에 접속해

약 보름 동안 총 27회에 걸쳐 B씨 소유 가상화폐 6억 1000만원어치를 환전한 뒤 지인 은행 계좌로 송금했다.


A군은 빼돌린 돈으로 고급 외제차를 구입하고 투자금으로 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외에도 고등학교 동창 및 후배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거나 폭행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았다.


어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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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iiillliiilll  
여친이 뒤집어쓰면 처벌없음.
iiillliiilll  
고등학생이면 촉법은 아니지
••  
촉법좀 바꾸자 씨부레
마선생님요  
비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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