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유학갔을때 처음에 겪는 것

의외로 유학갔을때 처음에 겪는 것

유학 우울증

부모님 혹은 형제자매 없이 
혼자 넘어간 유학생들은 더더욱 심함
언어의 장벽은 기본이고 입맛에 따라 
음식도 못먹음
1부터 10까지 모든게 바뀌어서
그 환경에 적응하는데 버티질 못함

사람들이 생각하는 화려하고 재밌고 수준높은
공부와 생활들을 기대하지만
막상 부딪혀보면 초기에 견디는것조차 버거움

유학관련해서 구글 네이버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의외로 이런글이 많아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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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수영  
주변 현지인 친구를 잘 사겨야됨. 현지 적응에는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함. 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그리고 살다 보면 아무리 현지언어를 잘해도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꼭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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