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 최연소 참전 군인

세계 2차대전 최연소 참전 군인





세르게이 알레쉬코프 (1936년생) 

그리고 그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러시아 영화 솔져 보이(2019)

1942년 독일군에 의해 가족들을 잃고 혼자 전선지대를 돌아다니다

소련군에 의해 구조되어 그를 구조한 부대의 사령관이였던

쿠즈네쵸프 니콜라이 세르게예비치의 양자가 되어 부대에서

군사 우편 업무등을 보면서 부대원들이 이 소년을 돌보게 되었고

이후 정식 군인이 되어 양아버지인

사령관의 보좌 신분으로 2차 세계 대전 공식 참전을 인정받고

이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도 참전하였으며

전쟁 공로 훈장까지 수여 받았음....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