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아시아선수 한시즌 최고 커리어 달성이 확실시되는 김민재 JPG
오늘 2위인 인터밀란이 패배하며 사실상 나폴리 우승이 확정됨
나폴리는 마라도나 시절 우승한 89/90시즌 이후 33년만의우승
현재까지 김민재가 달성했거나 달성할 확률이 유력한 개인 커리어만
22-23 스쿠데토
22-23 세리에 리그베스트 유력
22-23 세리에 올해의 수비수 유력
22-23 챔피언스리그 8강 이상 유력
22-23 9월 세리에 이달의 선수 수상(세리에 수비수론 역사상 2번째)
22-23 10월 이탈리아 축구 협회 이달의 선수 수상
ESM 이달의 팀 9,10월 2회 수상
거의 레스터 우승시절 캉테급의 커리어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데 캉테와 달리 김민재는 챔스도 남아있어서 추가적인 커리어 달성이 남아있음
현재손흥민이 득점왕을 이룬 21/22시즌을 아시아 역대 한시즌 최고 커리어로 치는데 잘하면 김민재가 한 시즌만에 뛰어넘을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