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술마시면서 수녀님께 하소연한 썰

신부님이 술마시면서 수녀님께 하소연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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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ISFP  
그걸 마저 다 줬다고??? 흠... 신부님께는 죄송한 얘길 수 있는데, 그 부분은 신부님이 잘못하신 거임. 아이가 똑바로 자라길 바라면 뭐가 맞고 틀렸는지는 알려줘야지... 저러고 자라면 애가 뭐가 됨.


4 Comments
len  
에효 ㅉㅉ
연경  
맞아요
다들 나중에는 권리인듯...
••  
나 어릴때 매년 명절 이랑 크리스마스 때마다 집에 손편지가 몇통씩 왔었음 아버지가 후원하는 곳의 학생들이 보내줬었는데 읽어 볼라니까 아버지가 못 읽어보게 했던 기억이 남
ISFP  
그걸 마저 다 줬다고??? 흠... 신부님께는 죄송한 얘길 수 있는데, 그 부분은 신부님이 잘못하신 거임. 아이가 똑바로 자라길 바라면 뭐가 맞고 틀렸는지는 알려줘야지... 저러고 자라면 애가 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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