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겨드랑이가 주문진이었던 여자

의외로 겨드랑이가 주문진이었던 여자

중국 역사4대 미녀로 꼽히는 여자 양귀비

예쁜 얼굴과는 달리 암내가 존나 심해서

그녀의 옆에 있던 궁녀가 양귀비 팔 벌릴 때 헛구역질 했다고 잘렸다고 함

그리고 양귀비는 그것 때문에 온천욕을 자주 했다고 하는데

그 온천 동네 주민들은 양귀비가 몸 담군 물을 향수랍시고 팔았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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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냠미  
액취증이었나보네


6 Comments
가우리야  
앜ㅋ 냄새는못참지
나이땈  
암귀비네
냠미  
액취증이었나보네
정열의리버풀  
저땐 겨털도 있었으니 헛구역질 할만 함
ISFP  
4대라고 하지만 그 중에 하나는 소설 속 인물이라 사실 3명입니다.
고양이와스프  
그래도 목이 잘린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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