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조차 진심으로 놀랐던 분위기

히틀러조차 진심으로 놀랐던 분위기


1940년 7월 9일, 독일 베를린
제1 SS기갑사단 LSSAH (경호친위대 아돌프 히틀러 , Leibstandarte SS Adolf Hitler) 
무장친위대원이 총통의 차량이 진입한다는 나팔을 불고 있다.
히틀러가 탄 차량을 감격스럽게 쳐다보는 무장친위대원들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를 항복시키고 수도 베를린으로 돌아온 히틀러



히틀러와 독일 군인들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온 독일인들
손을 흔들며 감탄하는 히틀러



총통 관저에 도착해서도
격앙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히틀러



총통 관저 앞에 모인 베를린 시민들
인파에 놀라서 입이 벌어지는 히틀러와 헤르만 괴링



당시 베를린은 3일 동안 관공서와 상가가 마비될 정도로 축제 분위기였다고 한다.



* 일찍이 컬러화 작업이 된 바 있는 당시의 영상을 
2022년 리마스터링으로 재차 복원한 것으로 히틀러와 주변 인물들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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