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집개념이 달라 몇십년씩 월세내며 세입자로 산다는 독일
월세를 막 올릴수도 없고
본인이 거주할게 아니먼 세입자 내보낼수도 없어서
7~80년씩 살며 자식까지 삼
남의 집이지만 그냥고향이 됨
뺏기는 집이 아니기때문에 누구 집인지가 전혀 중요하지 않고
결정권이 나에게 있는 한 그 집이 내 집이라고
한국인 관점에선
몇십년씩 살면서 그 집안 사는 것도 이해안되는듯...
월세를 막 올릴수도 없고
본인이 거주할게 아니먼 세입자 내보낼수도 없어서
7~80년씩 살며 자식까지 삼
남의 집이지만 그냥고향이 됨
뺏기는 집이 아니기때문에 누구 집인지가 전혀 중요하지 않고
결정권이 나에게 있는 한 그 집이 내 집이라고
한국인 관점에선
몇십년씩 살면서 그 집안 사는 것도 이해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