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출신들이 차별당하고 학살당한 대표적인 사건

재일출신들이 차별당하고 학살당한 대표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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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암  
왜국 반도이주한지 1400년  이상가까이되는
삼국시대 이주민들이나,임진년이후 강제 이주자들도 조선이 식민지가
 되기 전에는  백제.신라.고구려,조선 도래인이란걸 자랑스럽게  알고  밝히면서
살안다한다.
그래서 백제신사,고구려,신라가 들어간 지명도 꽤있었고...
그런데 조선이 흡수병합 그것도 차별받는 이등민족되버리니,  반도도래인
후손  이란걸  굳이 안밝히고 숨기게 되버렸다는...
그러나 이제 다시 한반도 남부가  조선, 반도체,가전.자동차등  일부 경제공업적으로 도
왜국을 앞지르고 한류라는 문화적으로도 선도하는국가가 되니
빠찡꼬나 허드렜일  아니면 야쿠자외는 취업,생업이  바늘구멍같았던
그들에게 조국의 부흥발전은 자랑스러운일이지.

독재자의 수단으로 취급받았던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띠고 이땅에 태어났다.)라는 문구가
 새삼 다시보이는  드디어 세상이 왔다.
우리의  대한민국  머리위에서 빛나는 지구 문명의  문화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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