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썩은 시체 가까이서 본적있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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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ㄹㄴㅁ  
아 궁금하지도 않아ㅠㅠ 평생 모르고 죽는것도 복일듯 ㅠㅠ


12 Comments
DABIN  
상상이 안되네요
신뿡뿡  
대단하다 저거 하시는 분들 ㅠㅠ
말랑말랑  
상상도 안되네여.. 찌린내 꼬릉내랑은 차원이 다르겠지,,,
ㄹㄴㅁ  
아 궁금하지도 않아ㅠㅠ 평생 모르고 죽는것도 복일듯 ㅠㅠ
닉넴지어줘  
극한일 하셨네...
그렇게 가셔야만 했던 고인분 참 안타깝고 그러네
gom  
한번 맡아봄... 익사체. 근데 지금 기억에 없음.

럭키 165 포인트!

코코아마이쩡  
시취도 버티는 사람이 하는것임... 보통사람은 버티질 못하늠

럭키 200 포인트!

nemo  
윽...
나이땈  
으...
글쎄……  
시취가 지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가축 고기 썩은 것과 뭐가 다름?
기본  
[@글쎄……]
소 돼지 썩는것하고 냄새가 완전히 다름. 고기 썩는 냄새에다 뭔가 하수구 같은 냄새와 비린내 같은게 온통 섞인다음 농축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음
가우리야  
[@기본]
고기는 살만 썩는건데 인간(이었 것)은 내장에 세균들, 남은 음식물, 장내 대변등등이 같이 부패해서 악취가 보통이 아니에요
고독사하면 집안 전체에 냄새가 배서 도배장판 다 드러내고 콘트리트에 소독까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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