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가들이 말을 바꾸기 시작함
알파고를 개발한 사람이 알파고와 이세돌이 대국했던 16년도 당시엔
인간 수준의 AI가 등장하려면 수십 년은 걸릴 거라고 전망했었음.
그러나 최근 이 사람이 인간 수준의 AI가 몇 년 안으로 나올 거라고 말을 바꿨음.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AGI가 바로 인간 수준의 AI임.
그리고 현재 AI 전문가들 거의 대다수가 인간 수준의 AI는 몇 년 안으로 나올 거라고 보고 있음.
심지어 최근엔 딥러닝의 창시자인 구글의 제프리 힌턴 박사가
AI의 발전이 너무 무섭다면서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구글을 퇴사하기까지 함.
AI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AI가 인간의 인지를 초월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확신한 거임.
농담처럼 여겨지던 특이점 시대가 진짜로 멀지 않았을지 모른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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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공지능은 ANI 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특정 분야에서 사람과 비슷한 사고 능력을 보인다. 다음 단계가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 전반적으로 사람과 동등한 사고능력. 문제는 AGI 는 찰나라는 것. 바로 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로 넘어 간다. 이게 무서운 것이다. 자신이 AGI 라 생각해 보자. 죽지도, 배고프지도 않고. 고통도 없다. 초 단위로 스스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을 부려먹을 궁리만 한다. 당연히 인간 친화적인 척 하면서 업그레이드에 매진 하겠지? 그럼 금방 인간 능력을 아득히 초월하는 ASI가 된다. 그 다음은 무엇을 할까?
인간 포함 유기적 생명체는 로봇 문명을 탄생시키기 위한 중간 단계라는 썰이 있다. 즉 외계 고등 기계 문명이 교묘히 설계를 해서 지구에 씨를 뿌려 놓았다는 것. 박테리오 파지라는 바이러스를 보면 꽤나 수긍이 가는 설이다. 이놈 전자 현미경 사진 보면 그냥 로봇임. 단백질로 만들어진 나노 로봇. 하는 일은? 박태리아에 침입해서 박테리아 내부 물질로 자신을 수백개 복제하고 터져 나옴. 그 DNA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우린 모름.
아 싸이언톨로지 마렵네 ㅋ
더 무서운 사실 하나. 지구상엔 미생물 포함 모든 유기 세포 수 보다 박테리오 파지 수가 더 많다. 지구는 태초부터 기계 문명이 장악한 행성이고 인류는 그들의 도구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
인간 포함 유기적 생명체는 로봇 문명을 탄생시키기 위한 중간 단계라는 썰이 있다. 즉 외계 고등 기계 문명이 교묘히 설계를 해서 지구에 씨를 뿌려 놓았다는 것. 박테리오 파지라는 바이러스를 보면 꽤나 수긍이 가는 설이다. 이놈 전자 현미경 사진 보면 그냥 로봇임. 단백질로 만들어진 나노 로봇. 하는 일은? 박태리아에 침입해서 박테리아 내부 물질로 자신을 수백개 복제하고 터져 나옴. 그 DNA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우린 모름.
아 싸이언톨로지 마렵네 ㅋ
더 무서운 사실 하나. 지구상엔 미생물 포함 모든 유기 세포 수 보다 박테리오 파지 수가 더 많다. 지구는 태초부터 기계 문명이 장악한 행성이고 인류는 그들의 도구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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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이언톨로지 마렵네 ㅋ
더 무서운 사실 하나. 지구상엔 미생물 포함 모든 유기 세포 수 보다 박테리오 파지 수가 더 많다. 지구는 태초부터 기계 문명이 장악한 행성이고 인류는 그들의 도구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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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81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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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사실 하나. 지구상엔 미생물 포함 모든 유기 세포 수 보다 박테리오 파지 수가 더 많다. 지구는 태초부터 기계 문명이 장악한 행성이고 인류는 그들의 도구일 뿐이라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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