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광주 침수 납골당 모욕 사건 결말
2020년 여름 광주 지역에 내린 폭우로 한 납골당이 침수되는데 이를 틈타서 몇몇 사람들이 고인모욕글을 남기기 시작함.
50대 아저씨 한명이 뼈해장국 운운하다 벌금 200만원 맞음.
이 아저씨는 즉시 항소.
얼마전에 항소심 결과가 나옴
집행유예 2년에 120시간 사회봉사 선고. 오히려 형량이 늘음.
명예훼손 전과가 4차례 있다함.
요약
아저씨 하나가 고인모욕했다가 집유에 사회봉사 선고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