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4천짜리 자가용 지르려는 대학생

부모님 등골 빼먹으면서 4천짜리 자가용 지르려는 대학생

알고보니 티타늄 등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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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환골탈태  
노동자인 아버지한테 제대하고 와서 대학 다닐때 탄다고 차사달 라고 하던 형놈이 생각나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철이 덜 들어서 아직도 지밖에 모르고


7 Comments
뭐하세요  
부모 능력도 자기 팔자니까
DABIN  
ㄹㄴㅁ  
국장은 평민도 신청 안되는거 아닌가요????? 어지간히 먹고살정도 되는집은 천만원 자기힘으로 모았음 기특해서 사주실듯....
야봉  
오토바이 부모님이 지원해준다고
Cc큰거 구입한 바린이...결국 운전미숙으로
하늘나라가셨다죠
결이 다른 예지만
사람들이 말리는 일은
안하는게 좋은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럭키 176 포인트!

가우리야  
ㅋㅋ집안재산 스캔하는거 개웃김
까탈남  
국장 신청 안할정도면 돈좀 있나봄
환골탈태  
노동자인 아버지한테 제대하고 와서 대학 다닐때 탄다고 차사달 라고 하던 형놈이 생각나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철이 덜 들어서 아직도 지밖에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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