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꿈 포기하겠다"…'만취 사망사고' 20대女, 선처 호소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50대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DJ 예송(24·안예송)이 항소심에서 태도를 바꿔 “저의 직업도 꿈도 모두 포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3840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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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두려운날  
너로 인해 발생한 거면 죄를 인정한 거니 조용히 한국의 냥냥판결을 받고 나와라
내숭쟁이  
남의꿈 없애놓고 하는소리 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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