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들 

점점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들 










2023년 기준
■안락사만 허용→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 직접 주입

콜롬비아: 남미 국가 최초 도입
우루과이: 하원통과. 진행중

 조력사망(조력자살)만 허용 →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환자 스스로 주입
이탈리아: 조력자살 조건부 허용
스위스: 외국인도 가능
독일: 조력자살 금지조항 위헌결정
오스트리아

 모두 허용
네덜란드: 질병무관. 12세미만까지 확대.
벨기에: 최초로 어린이 안락사 합법 
캐나다: 2024년 3월부터 정신질환 대상 포함
뉴질랜드: 전과정무료
호주
스페인
포르투칼
룩셈브루크










갠적생각으로는.. 우리도 이제 안락사에 좀 열린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나이드신 분들의 죽음에 대한 권리도 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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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명은 끝없이 늘어나는데
그를 부양해야 할 젊은층은 급격한 출산률의 감소로 태어나질 않고
사회 대부분의 부를 차지한 노령층이 죽질 않으니
한정된 부가 돌아가지 않아 젊은층이 아무리 노력해도 자산을 가질 수 없는 사회가 됨

출산율이 높아서 인구가 마구마구 태어나면
시장이 커지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태어난 세대가 차지할 부가 창출되는데
그 동력이 전세계적으로 꺼져가고 있으니 가능한 방법은

이미 부를 너무 많이 가졌으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지 못하는
노년세대를 죽이는 수밖에ㅋㅋㅋㅋ이것이 기득권의 의도임

다만 이걸 전면 허용한다?
장담컨대 노령층보다 젊은층이 훨씬 많이 죽을거다


1 Comments
정김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명은 끝없이 늘어나는데
그를 부양해야 할 젊은층은 급격한 출산률의 감소로 태어나질 않고
사회 대부분의 부를 차지한 노령층이 죽질 않으니
한정된 부가 돌아가지 않아 젊은층이 아무리 노력해도 자산을 가질 수 없는 사회가 됨

출산율이 높아서 인구가 마구마구 태어나면
시장이 커지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태어난 세대가 차지할 부가 창출되는데
그 동력이 전세계적으로 꺼져가고 있으니 가능한 방법은

이미 부를 너무 많이 가졌으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지 못하는
노년세대를 죽이는 수밖에ㅋㅋㅋㅋ이것이 기득권의 의도임

다만 이걸 전면 허용한다?
장담컨대 노령층보다 젊은층이 훨씬 많이 죽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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