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욕먹고 있는 타이타닉 잠수함 실종자 아들
현재 타이타닉 관람 잠수정 실종자의
의붓아들이 록밴드 블링크 182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
"내가 여기 간게 불쾌할 수 있지만
우리 가족은 내가 콘서트 간 걸 원할걸?"
미국에선 철딱서니 없는 놈이라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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