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만화 '더 파이팅'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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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세계 챔피언 마커스 로자리오

반칙왕에 버팅이 주무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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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나이땈  
[@가우리야] 환공포증


11 Comments
곰블리  
산호초인가..?

럭키 36 포인트!

nemo  
아니 머리 왜저랴..
김1  
징그러워서 싫다
페인  
빨판?
이쁘다  
징그럽다
가우리야  
아 근데 너무 혐짤이다 몸 근질거리네
나이땈  
[@가우리야]
환공포증
272290  
치즈바이트 머린가?
오랑케  
머리 카락이야??
줄리  
내일의 죠와 함께 복서의 애환과 복싱 경기의 박진감을 적절한 개그와 만화적 과장을 섞어 그려낸 복싱 만화의 수작. 작가인 모리카와 죠지는 실제로 복싱 체육관의 오너로도 활동 중이다. 실제 프로복서들과 교류도 자주 갖고 있으며, 그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만화에 투영하고 있다.

내일의 죠 이후 복싱 만화로서 일본 내에서는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국에선 애니메이션 더빙판 방영 이후 팬층이 두터워졌으며, 서양권에서도 꽤나 팬층이 두터운 편.

설정 면에서는 방어, 공격, 회피에 대한 수읽기라고 표현될 정도의 다양성 있는 설정이 돋보이는 면이 백미이다. 여러 가지 상황과 연출을 자아내는 것은 이러한 공방의 기술대응으로 나타나는 경기의 전개이다. 이게 역전의 요소와 함께 크게 하는 작품의 긴장감이 커지게 하는 이유이다. 또한 캐릭터들 간의 실력 차이를 힘과 스피드와 같은 면에서 세세하게 나타내기도 한다.
환골탈태  
아직도 연재중?
이젠 외계인이랑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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