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판사까지 속여버린 20대 레전드

오늘자 판사까지 속여버린 20대 레전드



A씨는 선고 직후 “어머니가 밖에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다”며 

법정 밖에 있는 모친을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후 교정 직원이 법정 안으로 A씨의 모친을 데려왔고

실제 어머니와 잠시 포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곧 법정 밖으로 도망쳐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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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Asdezkrk  
뒷일생각안하네


11 Comments
연경  
아버지 섭섭할까봐?ㅋㅋ
효자인데 범죄도 저지르고..
ISFP  
별 놈이 다 있네...
DABIN  
ㅡㅡ 도망가면 안잡힐꺼라 생각하는거임?
구름o  
와우...
나이땈  
ㅋㅋㅋ
6시내고양이  
이거 뉴스 댓글에  아버지 안으려고 도망간거라고 써있던데 ㅋㅋ
글쎄……  
조그만 나라에서 튈 데가 어딨다고 ㅋ 거기다 cctv로 도배까지했는데.
치즈치즈  
노빠꾸 ㅋㅋㅋ
고토리  
멋지네..어디로도망가려고..
Asdezkrk  
뒷일생각안하네
오늘하루  
선처는 없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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