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견이 갈렸던 세탁소 사건

진짜 의견이 갈렸던 세탁소 사건


3줄요약

 

유모차 맡기고 3년동안 안 찾아감

사장은 지속적으로 찾아가라고 연락함

세탁소 사장이 당근으로 팔아버림

 


그래도 남의 물건을 팔아서 금전을취한 세탁소가 더 이상
vs
세탁소를 공짜 물품보관소라 여기고 부피도 큰 유모차를 3년이나 맡긴 손님이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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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ㅊㅐㄱㅜ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드


3 Comments
illiana  
중간에 찾으러 갔다고 적혀있는데...보통 세탁소에서 세탁하면 집에 갖다주는데 이건 왜 안갖다주지? 유모차주인도 몇번 못만났으면 전화하고 가던지 하고. 그리고 세탁소 주인은 왜 남은 물건을 함부로 팔지? 몇년동안 찾으러 가지 않은 사람이나, 남의 물건 팔아놓고 폐기했다고 거짓말한 사람이나 똑같네
ㅊㅐㄱㅜ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드
고토리  
3년이면 버린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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